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은 블로그를 통해서였습니다. 여행기록을 남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된 블로그에는 취미나 일상의 기록도 남기게 되었고,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예쁘게 꾸며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 독학으로 배운 포토샵으로 PC버전, 모바일버전의 스킨을 제작해보며 크게 즐거움을 느꼈습니다. 더 나아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일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, 코딩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젠코딩
ionicons(웹아이콘)
구글웹폰트
css3 animation
slick
aos